[샤로수길 더멜팅팟] 수제버거 먹은 후기~

 

 

 
더: 더는 못먹겠어요
멜: 멜날맨날은 절대 못 먹어요
팅: 팅구들도 못 데려오겠어요...
팟: 팟팅하세요 사장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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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싱스타입니다!
핫한 샤로수길
수제 버거집 리뷰 시작할게요~

 

 

 

입구입니다
평소에는 손님이 많은지
웨이팅 의자도 보입니다~

 

 

 

여긴 테라스 좌석이에요
날씨가 좋아서 요자리로 찜!

 

 

 

메뉴판이네요

갈릭 버거 11,000
스파이시 치포틀레 버거 13,000
프렌치 프라이 3,000
닥터 페퍼 주문했어요! 3,000

 

 

 

런치 Set 구성도 있는데
주말에는 2시까지
평일엔 4시까지 적용된다고해서
Pass~

 

 

 

테이블 셋팅입니다~

 

 

 

테라스 자리에서 안쪽 주방과
내부가 보이네용
오픈 키친이 아무래도 믿음이 가요~

 

프렌치프라이 3000원

 

감.튀가 참 바삭해여~
주문 즉시 바로 튀겨주시는 것 같아요!
감.튀로 배고픈 속을 달래고~

 

갈릭 버거 11000원

 

갈릭 버거가 나왔어요
이름은 갈릭 버건데
사실 갈릭 맛은 별로 안나요~

 

 

 

야채가 많이 들어가서
신선하고 아이들도 좋아할 것 같은
흔하고 맛있는 맛!
소스도 무난했고 패티가 참 부드러워요!
양도 혜자~

 

13000원

 

스파이시 치포틀레 버거

매콤한걸 좋아해서 시켰어요
다진패티+덩어리고기+다진패티+덩어리고기
고기만 4장이에요!
마찬가지로 고기는 부드러웠지만~
매콤한 소스에도 불구하고
고기가 너무 많아서 좀 물렸어요!
남겼구요...
외국맛이 나요 멕시코맛!
케밥 고기에서 나는 향이요~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다시 먹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고기매니아분들께 추천드려요!

 

 

그냥 아주 무난한 버거를 찾으면
방문해볼만하지만
특별한 맛은 전혀 못느꼈습니다~!
(예를 들어 육즙이 맛있다거나
소스가 대박이라거나..등등)
재방문 의사는 없어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자합니다❤️

 

 

 

<영업시간>
11:30-22:00
월요일 휴무

총평

맛 ★★★☆☆
가격 ★★★☆☆
위치 ★★★★☆
(서울대입구역 1번출구 도보7분)
분위기 ★★★☆☆
청결도 ★★★★☆
주차 ☆☆☆☆☆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