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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스타*

[생활정보] 초보도 키우기 쉬운 다육이 키우기~

by 싱스타 2020. 4. 12.

다육이: 다육질의 잎에 물을 저장하고있는 식물

: 다섯 다육이
: 육천원에
: 이득 개이득!


안녕하세요 싱스타입니다!
이제 진짜 이 왔어요~
꽃구경은 못가는 대신 집에서
식물키워보는 것도 좋을 것같아요~

대신 집에서 쉽게 키울 수 있어야겠죵?
초보들도 키우기 쉬운 다육이!
다섯 아이를 데려와봤어요^_^

항공샷입니다!

얍!
~ 모래알에
친구들을 옹기종기 모아봤어요~

첫번째 친구 이름은 “홍연화”
거미줄처럼 실들이 엉켜있는듯한 모양이에요~
자기 몸을 보호하는건지? 신기해요!
얘는 정보가 정말 적네요...

-꽃: 자주빛 또는 보라빛
-빛: 빛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
-수분: 한달에 1번

두번째 친구는 이름이 “파” (巴)
파하하하하-
내가 알던 파랑 이름이같네?
얘는 잎위로 쑥쑥자라나는 줄기가 매력인걸요~

- 원산지 : 남아프리카
- 꽃 : 흰색 또는 크림색 작은 꽃들 개화
- 잎 : 햇빛 많이 받으면 잎끝이 붉게 물듦
- 생장속도 : 느림
-동형다육: 가을~봄 사이 생장함
- 최저 온도 : 4도
-수분: 잎이 쭈글거릴 정도로 마른 느낌이 들 때 물을 흠뻑 주기.
- 빛 : 빛을 좋아함. 직광 또는 빛이 잘 드는 자리.

 세번째 친구 “두들레야”
두들레야는 종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글우글 긴막대과자들 꽂혀있는 느낌이에여~

색깔이 사진엔 안나오는데 은빛이 돌아요!

실제로 보면 색깔때문에 고급져요~

 

-원산지: 미국, 멕시코
-최저온도: 영하 5도(겨울에도 잘자라요)
-수분: 한달에 한번
-: 그늘에서도 잘자람

넷째 “옥루금”
투명한 속살이보이는 ~
거기다 2020년 트렌드색! 이네요^^

-원산지: 멕시코
-최저온도: 영하 5도(겨울에도 잘자라요)
-수분: 한달에 한번. 쭈글거림이 보일때
-빛: 그늘에서도 잘자람. 직사광선x
-잎: 햇빛을 오래보면 색이 검게됨.

다섯째 “리틀잼”
이름이 너무너무 깜찍해요~ 

노란색 꽃도 핀고보이시죠? 

-원산지: 캘리포니아
-최저온도: 3도
-수분: 한달에 한번. 쭈글거림이 보일때
-꽃: 노란색 또는 하얀색 꽃 봄에 개화
-잎: 짙은녹색이지만 환경에 따라 붉게도 변함.
-빛: 충분한 햇빛


다육이들은 전체적으로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잎이 쭈글쭈글해질때 물을 흠뻑주면
잘자라는 것같아요~
잘키워서 꽃도 피워볼게요 !

얘네들을 보고있으니까 마음에 힐링이되네요~

 

식물을 키우면 집안도 화사해지고
정서적으로도 안정이된다고하니까

 

여러분들도 한번 도전해보세용

 

개당 '2천원'에 다육이를 구입할 수 있는 곳

링크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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